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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이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으로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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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곽도원은 "르미에르 극장이 1000석 정도 된다고 하는데, 턱시도에 드레스 입은 관객들이 영화 시작전에 배우들이 인사하고 자리에 앉을 때가지 기립박수를 쳐준다고 하더라. 배우로서 박수로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흥분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된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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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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