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진행 중이던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두 차례나 중단됐다.
비는 이날 1-0으로 앞선 한화의 2회초 공격 때 갑자기 쏟아졌다. 원래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인 호우의 여파로 인천에도 비가 내렸다. 다행히 경기 시작 3시간 전쯤부터 비가 그쳤으나 여전히 날씨는 흐렸고, 강풍이 불었다. 그래도 일단은 경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2회초 1사 2루 한화 9번 허도환 타석 때 폭우가 쏟아져 한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6시59분에 심판진이 일시 중단을 선언하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그치면서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고 17분이 지난 오후 7시16분부터 경기가 재개됐다.
하지만 경기 재개 직후 또 비가 내렸다. 허도환이 SK 선발 박종훈의 공 2개를 상대했을 때다. 경기 재개 후 딱 1분만에 다시 두 번째로 일시 중단이 선언됐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2.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3.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