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진행 중이던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두 차례나 중단됐다.
비는 이날 1-0으로 앞선 한화의 2회초 공격 때 갑자기 쏟아졌다. 원래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인 호우의 여파로 인천에도 비가 내렸다. 다행히 경기 시작 3시간 전쯤부터 비가 그쳤으나 여전히 날씨는 흐렸고, 강풍이 불었다. 그래도 일단은 경기가 시작됐다.
그러나 2회초 1사 2루 한화 9번 허도환 타석 때 폭우가 쏟아져 한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 오후 6시59분에 심판진이 일시 중단을 선언하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가 그치면서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고 17분이 지난 오후 7시16분부터 경기가 재개됐다.
하지만 경기 재개 직후 또 비가 내렸다. 허도환이 SK 선발 박종훈의 공 2개를 상대했을 때다. 경기 재개 후 딱 1분만에 다시 두 번째로 일시 중단이 선언됐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