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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지난달 13일 대구 NC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다음날인 14일 가래톳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차우찬은 빠른 회복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1주일 정도 치료를 받고 지난달 27일 귀국해 현재 경산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상태다. 차우찬은 부상전까지 3경기에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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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준은 3일 넥센전서 선발등판했지만 3⅔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을 하고 4회초 2사 1,2루의 위기에서 김동호로 교체됐다. 김건한의 경우 첫 선발등판이었던 21일 광주 KIA전서는 5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팀 승리에 발판이 됐지만 28일 대구 LG전서는 2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하며 조기강판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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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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