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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레스터시티의 우승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희박한 가능성이나마 되살리기 위해선 3일(한국시간) 열린 꼭 첼시전을 이겨야만 했지만,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위 도약의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골을 앞세어 2-0으로 앞서 나가다, 후반전 개리 케이힐과 에딩 아자르에게 잇달아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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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실망스럽다"면서도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성과는 축하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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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고 이제 막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을 뿐"이라며 "우리는 다음 시즌에 더 강해질 필요가 있고 우승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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