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박재정이 '완소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3일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Mnet '슈퍼스타K 시즌5'의 우승자 박재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재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 종영 후 겪었던 마음고생과 가족의 소중함, 근황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외로움을 많이 타요. 그래서 엄마, 아빠, 동생과 한집에 모여 사는 지금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요즘 건강 관리하려고 술도 덜 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해요"라고 밝혔다.
또 윤종신이 이끌고 있는 레이블 '미스틱89'에 소속된 박재정은 회사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는 "윤종신, 김연우, 하림 등 데뷔 20년이 넘는 베테랑 선배들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나를 뮤지션으로서 존중해 준다"며 회사의 최대 장점을 언급했다. 이어 "언젠가 '제2의 윤종신으로 불리는 것이 최종 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 중 새 발라드 앨범을 발표하는 박재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5월 2호(통권 제 7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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