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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 종영 후 겪었던 마음고생과 가족의 소중함, 근황에 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외로움을 많이 타요. 그래서 엄마, 아빠, 동생과 한집에 모여 사는 지금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요즘 건강 관리하려고 술도 덜 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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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상반기 중 새 발라드 앨범을 발표하는 박재정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5월 2호(통권 제 7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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