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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구조조정'으로 불리는 프라임 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미래사회 수요를 반영해 정원조정 등 학사 구조를 개편하면 정부가 이에 상응하는 대규모 재정 지원을 해 주는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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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0억 원가량을 지원받는 '대형 유형'에는 건국대와 경운대, 동의대, 숙명여대, 순천향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한양대 등 9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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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사업으로 총 21개 대학에서 인문 사회 계열 정원이 2500명, 자연 계열 1150명, 예체능 계열 779명의 정원이 줄어든다. 대신 공학 계열은 4429명이 늘어난다. 선정된 대학은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 달라진 학과와 정원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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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탈락 대학들은 선정 기준 등을 지적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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