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 삼성이 결국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ACL G조 최종전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승점 9(2승3무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수원이 밀렸다. 수원은 호주 원정에서 0대0으로 비긴 뒤 홈에서 열린 리턴매치에서 1대1로 비겼다.
Advertisement
상하이는 다리오 콘카, 엘케손, 아사모아 기안 등 특급 용병을 모두 뺐고, 7명까지 채울 수 있는 벤치 명단도 5명만 올리는 등 여유를 보였다.
1분 뒤 키커로 나선 김건희는 골키퍼를 완벽하게 따돌리며 오른쪽 구석 골망을 깨끗하게 흔들었다.
하지만 희망을 이어가는 것도 잠시, 호주에서 비보가 날아들었다. 전반 13분 멜버른이 선제골을 넣는가 싶더니 불과 3분 만에 추가골을 터뜨린 것이다.
수원은 제 아무리 골을 많이 넣고 이겨봐야 의미없는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후반 7분 민상기의 헤딩골, 9분 김건희의 추가골을 터뜨렸지만 이 역시 의미는 없었다.
감바가 후반 39분 만회골을 터뜨리면서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는가 했지만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수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