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개그맨 이봉원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봉원은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봉원은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두 달 정도 연습했다. 내심 1라운드 통과를 기대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하필 경쟁자가 조관우였다. 내가 어떻게 조관우를 이기겠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이봉원은 '복면가왕' 출연을 계기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작사하고, 김범룡이 작곡했다. 장르는 세미 트로트로 노래 제목은 '중청'이다. '중년의 청춘아'의 약자"라며 "40~50대 중년들이 힘이 빠지고 나약해질 때 내 노래를 들으면서 재도약하자는 의미에서 만든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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