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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염경엽 감독 "서건창 홈런으로 경기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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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5대4로 승리한 후 넥센 염경엽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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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가 삼성을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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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안정된 마운드에 동점 홈런과 역전타를 터뜨린 서건창의 활약이 더해지며 6대3의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3연승을 달리며 14승1무12패를 기록했고, 삼성은 3연패에 빠지며 11승15패가 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오늘은 주장 서건창의 홈런으로 경기가 풀리기 시작했다"면서 "타선의 집중력도 충분히 칭찬해줄만했지만 이보근 김세현 등 불펜의 활약 덕분으로 지키는 야구가 가능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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