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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대박' 12회에서 대길과 연잉군은 이인좌의 다리로 불리는 육귀신(조경훈 분)을 치기 위해 투전방으로 향했다. 대길은 육귀신과 쌍륙으로 승부를 겨뤘고 연잉군은 그 사이 육귀신이 틀어쥐고 있던 노비 문서와 불법 장부들을 찾으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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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귀신의 투전방 뒤쪽으로 향했던 연잉군은 이인좌의 수하인 황진기(한정수 분)와 마주쳤다. 연잉군 역시 기지를 발휘해, 칼을 들고 달려드는 황진기를 막아냈다. 덤으로 노예 문서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던 육귀신의 창고까지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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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형제는 이인좌의 다리인 육귀신을 처단했다. 이로 인해 연잉군은 관직에서 쫓겨나고 세자 윤(현우 분)에게 비난을 들었다. 아버지 숙종(최민수 분)에게도 냉혹한 조언을 들은 연잉군은 자신도 모르게 벗이라 여긴 대길을 찾아갔다. 그리고 이인좌를 쳐내기 위한 대길의 계획에 함께 할 것을 밝혔다. 이들의 다음 계획은 이인좌의 배를 불려주는 골사(김병춘 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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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복수가 시작됐을 뿐이다. 그리고 이들 형제와 얽히는 여인 담서(임지연 분)와 조력자로 등장한 설임 역시 복잡 미묘한 감정선으로 얽힐 전망이다. 복수도, 사랑도 따로 또 같이 하는 이들 형제의 활약이 안방극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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