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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풍에 스타들까지 동참했다. 엄현경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조승우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에는 "조세호 씨한테 왜 '헤드윅' 막공 파티 때 안 오셨느냐고 전해줘" "우리 마의 때 제작발표회할 때 왜 안 왔었는지도 전해줘"라는 글이 담겨 네티즌을 폭소케 했고, 태양 역시 자신의 SNS에 "(조세호) 저희 일본 팬미팅 때 왜 안 오셨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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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세호는 데뷔 이후 비호감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몫을 톡톡히 해내며 지난 2년부터 '대세 예능인' 반열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가 새로운 대세 스타들의 등장으로 인해 아주 잠시 주춤하던 사이, "조세호 왜 안왔어?" 열풍으로 다시 한번 '핫가이'가 됐다. 결국에 잘 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잘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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