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CLG가 MSI 개막전부터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개막전은 중국 대표 로얄네버기브업(RNG)와 북미 대표 카운터로직게이밍(CLG)가 맞붙었다.
이날 밴픽에서 CLG의 미드 라이너 후히 최재현은 최신 챔프인 아우렐리온 솔을 꺼내들어 해설진을 놀라게 했다. 아우렐리온 솔은 패시브인 '우주의 중심'이 주 공격 스킬이다. '은하 해일(Q)'로 상대를 기절시킬 수 있다.
한국은 롤 최강국답게 전세계에 선수들을 수출하고 있다. MSI 개막전에서 맞붙는 양팀 통틀어 한국 선수는 총 3명이다. RNG에는 지난 2014 롤드컵 우승자인 '마타' 조세형과 '루퍼' 장형석이, CLG에는 미드 라이너 '후히' 최재현이 있다.
MSI는 5개 주요 리그 우승팀과 와일드카드전 우승팀 등 총 6개 팀이 맞붙는 시즌 중간점검 대회다. 한국 SK텔레콤T1, 중국 RNG, 동남아 요이 플래시울브즈, 유럽 G2이스포츠, 북미 CLG, 와일드카드 슈퍼매시브(터키)가 출전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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