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쿡가대표' 최현석 셰프가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았다.
4일 JTBC '쿡가대표'에서 대한민국 셰프 대표팀이 중동의 진주 두바이 호텔의 어벤져스 셰프팀과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반전은 두바이 팀이 제시한 '소고기와 해산물의 조화'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한국팀은 최현석-유현수 셰프, 두바이 팀은 스티븐 피터-암리쉬 수드 셰프가 나섰다.
하지만 최현석은 가리비 무스가 뜻대로 되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 가리비 무스가 뜻대로 잘 올라오지 않고, 비트즙의 농도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오세득은 "감각적으로 해야하는데, 장소가 익숙하지 않아 쉽지 않다"라고 혀를 찼다. 김성주-안정환 등 MC들은 "아직도 가리비 무스를 하고 있냐"라며 깐족거렸다.
하지만 최현석은 "가리비 잘 되고 있냐"라는 유현수의 질문에 "잘 됐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윽고 1분 30초를 남겨두고 최현석-유현수 셰프는 플레이팅에 돌입했다.
두바이 팀은 콜리플라워와 탄두리 카레새우 등을 활용해 독특한 요리를 준비했다. 두바이 팀 역시 시간에 쫓겨 다급하게 플레이팅을 시작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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