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쿡가대표' 한국팀이 두바이 어벤져스와의 전반전에서 5-0으로 완패했다.
4일 JTBC '쿡가대표'에서 대한민국 셰프 대표팀은 중동의 진주 두바이 호텔의 어벤져스 셰프팀과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반전은 두바이 측이 제시한 '해산물과 소고기의 새로운 조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로는 최현석-유현수 셰프가, 두바이 팀은 스티븐 피터-암리쉬 수드 셰프가 나섰다.
이날 첫 출전인 유현수가 메인을, 최현석이 어시스트로 나섰다. 하지만 이날 최현석의 요리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가리비 무스도, 비트 졸이기도 예상 이상으로 고전했다.
최현석은 가까스로 가리비 무스를 완성하는데 성공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당근을 빠뜨렸다. 유현수는 "색깔로 보나 맛으로 보나 당근이 있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최현석은 "믹서기를 손질할 시간이 없었다"라며 미안해했다.
현지 셰프들의 시식 후 투표 결과는 두바이 팀의 5-0 완승. 심사위원단은 "고기도, 새우도 거의 완벽한 요리였다"라고 칭찬하며 "색깔, 식감 모두 아주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팀의 요리 평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한국팀도 플레이팅이 아주 좋았다"라면서도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최현석은 지난 방송에 두 번 연속 0-5 완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MC들은 "최현석에게 호텔 징크스가 생기는 것 아니냐"라고 놀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