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해피투게더3' 이제훈이 개그에 욕심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올킬 남녀 특집'으로 연예계 다방면을 휩쓸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균은 이제훈의 단점에 "다 잘한다. 영화 속에도 코미디를 잘 살리는데 현실에서 제훈이는 코미디가 없지 않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제훈은 "진짜 핵노잼이다. 이야기를 하면 진지해지고 무거워진다. 팬들이 할배라고 한다. 오래된 사람 같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제훈은 박명수의 "오늘 춤 안추겠다고 했는데 진짜 안출거냐"는 물음에 즉석에서 웨이브를 선보이며 욕심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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