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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카메라 앞에서 세상 모르게 잠 든 이서진의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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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이서진이 고개를 떨구고 잠이 들어 버린 것. 그것도 불 켜진 카메라 3대를 앞에 두고 세상 모르게 숙면에 빠져 버린 이서진의 모습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이에 안정환은 "어제 종방연 해서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라고 서둘러 수습하는 것도 잠시 핸드폰을 꺼내 들고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각종 익살스런 표정으로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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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어서옵Show'제작진은 "촬영 첫날 이서진씨는 제일 먼저 현장에 도착하고 오전부터 축구에서 요리까지 지나치게 열심히 하셔서 촬영팀이 걱정할 정도였다"며 "너무 열심히 하셔서 체력을 걱정할 정도였는데 촬영 중에 잠이 들어버리고 막상 생방송이 시작하자 다시 열심히 하셔서 성공적인 첫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할까 걱정된다"고 첫 촬영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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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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