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성근 감독이 당분간 지휘봉을 잡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입원한 상태다. 지난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3, 4번 추간판 탈출증 진단이 나왔다.
의료진은 수술을 권했고, 김 감독은 수술을 받아들였다.
허리 통증은 사라진 상태다. 김 감독은 빠른 복귀를 원했지만, 의료진은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시점에서 김 감독은 다음 주까지 휴식을 취한 뒤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