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구혜선과 안재현의 달콤한 청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NG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구혜선과 안재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러드 촬영 중 구혜선이 너무 예뻐서 NG낸 안재현'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안재현은 구혜선을 바라보다 슬며시 웃음을 터뜨린다. 이에 구혜선은 "왜 웃냐"며 안재현을 퍽퍽 때렸고 안재현은 "너무 예뻐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안재현 눈빛에 진심이 담겨있다", "보기만 해도 설렌다", "구혜선에게 반한 눈빛"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2월 4월까지 총 20부작으로 구성돼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췄다. 구혜선(33)과 안재현(30)은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블러드'를 인연으로 연인사이로 발전 했다. 두 사람은 1년 교제 끝에 오는 21일 비공개 결혼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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