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대수비로 출전, 타석에 한 차례 들어갔다.
김현수는 8일(한국시각)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좌익수 대수비로 들어가 9회말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2-8로 뒤진 1사 주자 1,2루에서 우완 리암 헨드릭스를 상대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2루수 땅볼에 그쳤다. 1타수 무안타.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5할2푼6리로 약간 떨어졌다.
볼티모어는 투수진이 무너지면서 4대8로 졌다. 볼티모어 선발 라이트가 5이닝 10안타 5실점(4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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