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다나 이호재 감독이 공개 열애 후 꾸밈없는 솔직한 연인의 모습을 마음껏 선보여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가수 다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받은 꽃다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안고 있는 다나와 그 옆에 민망한 듯 웃음짓고 있는 이호재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나는 머리에 헤어롤을 만 채 거리낌없이 카메라 앞에 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다나는 "남자친구 있다.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친구 없다는 건 편견"이라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그는 "남자친구와 열애한지 3년 됐다. (김)국진 오빠가 내 남자친구를 한 번 본 적 있다. 연상이다"고 밝혔고 이후 한 살 연상의 남친은 이호재 감독으로 밝혀졌다.
이호재 감독은 2013년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연출한 연출가로, 당시 영등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85년생으로 다나보다 1살 연상인 그는 각종 광고와 영상, 씨엔블루·루시드폴·캐스커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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