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을 면치 못하던 두산 외국인 타자 에반스가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에반스는 8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5-8로 뒤진 6회말 좌중월 3점포를 쏘아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1,2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에반스는 롯데 바뀐 투수 이정진을 상대로 초구 130㎞짜리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비거리 125m.
지난 6일 잠실 NC전서 KBO리그 첫 홈런을 날린 이후 무려 32일만에 시즌 2호 대포를 쏘아올린 에반스는 타점을 8개로 늘렸다.
이날 경기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에반스는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답답할 것이다. 타격폼이 특이하고 어려운데, 지금은 리듬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타석에서 급한 모습을 보인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