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을 면치 못하던 두산 외국인 타자 에반스가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에반스는 8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5-8로 뒤진 6회말 좌중월 3점포를 쏘아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1,2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에반스는 롯데 바뀐 투수 이정진을 상대로 초구 130㎞짜리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비거리 125m.
지난 6일 잠실 NC전서 KBO리그 첫 홈런을 날린 이후 무려 32일만에 시즌 2호 대포를 쏘아올린 에반스는 타점을 8개로 늘렸다.
이날 경기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에반스는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 답답할 것이다. 타격폼이 특이하고 어려운데, 지금은 리듬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타석에서 급한 모습을 보인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