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듀엣무대에서 몽환적인 보이스로 리듬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노련함을 뽐냈다면, 2라운드 무대에서는 댄스곡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고음을 폭발시키는 등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이처럼 '나는 가수다 시즌3' 이후 1여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양파의 무대는 강렬한 전율과 가슴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에게 반가움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비록 '음악대장'에게 패해 가면을 벗었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며 아름답게 퇴장했다.
Advertisement
양파는 9일 소속사 알비더블유를 통해 "노래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데 의미를 두자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그런데 막상 돌아보니 무대를 즐기진 못했던 것 같다. 또 목감기에 된통 걸려버려서 컨디션이 안 좋은데다 가면을 쓴 탓에 숨쉬는 게 쉽지 않았고 얼굴 근육이 눌려서 소리 내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했다"고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해 9월 마마무, 베이식 등이 소속된 RBW와 전속 계약을 맺은 양파는 지난 2월, 긴 공백을 깨고 9년 만에 단독콘서트 '아이 엠 이은진(I am Lee Eunjin)'을 개최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현재는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