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기에 차근차근 쌓아온 인물들의 관계가 폭발하기 시작하며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는 상황. 특히 형제지만 아직 서로가 형제라는 사실을 모르는 대길-연잉군이 함께 공동의 적인 이인좌를 치는 스토리는 더욱 짜릿함을 더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대박'이 이제부터 풀어낼 이야기는 무엇일까. 어떤 점을 눈 여겨 봐야 할지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Advertisement
대길은 궁에서 태어난 왕의 아들이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윤진서 분)는 대길을 위해, 그를 궁 밖으로 내쳤다. 누구보다 숙종의 카리스마와 비범한 배짱을 빼다 박았지만 궁 밖에서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살아왔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숙종과 숙빈 최씨의 또 다른 아들 연잉군이 나타났다.
Advertisement
◆공통의 적 이인좌, 형제의 반격의 짜릿한 반격
Advertisement
다른 이유로 나섰지만, 이인좌를 치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이에 손을 잡은 형제는 각자의 방법으로 이인좌의 숨통을 조르고 있다. 타짜인 대길은 승부로, 왕의 아들인 이인좌는 칼과 정치로. 이미 이인좌의 한 쪽 다리와 같은 육귀신(조경훈 분)을 쳐냈다. 이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칠 형제의 브로맨스가 기대된다.
대길은 첫눈에 담서에게 반했다. 하지만 담서는 이인좌를 스승으로 여긴 여인. 결국 대길은 억지로 담서를 밀어냈다. 연잉군 또한 담서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품기 시작했다. 담서가 숙종을 죽이기 위해 궁에 침입했던 날 연잉군은 그녀의 도주를 도왔다. 그리고 궁 밖으로 나가 부상당한 담서를 치료하며 하룻밤을 지새웠다. 담서를 사이에 두고 대길-연잉군 형제가 맞서게 된 것이다.
이때 또 한 명의 여인이 나타났다. 대길과 염전에서 노예로 만난 계설임(김가은 분). 육귀신을 치던 날 대길과 재회한 설임은, 그의 곁에 머물기로 했다. 하지만 의외의 변수가 발생했다. 설임이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는 것. 대길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설임이 떠날 것인지, 설임의 존재가 대길-담서-연잉군의 삼각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버려진 왕자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이인좌로부터 옥좌를 지켜내는 이야기이다. 반환점을 돌며 극적인 전개를 예고한 '대박' 13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