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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옥중화'에서 청년 윤태원과 성인 윤태원 모두를 연기한다. 이로 인해 아역인 정다빈, 성인! 역인 진세연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 두 명의 배우와 호흡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세 사람의 '케미'에 드라마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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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세연은 대본 리딩 당시 고수가 눈을 맞추며 옥녀의 애칭인 "꼬맹이~"를 불러주었을 때 '심쿵'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이후 촬영에 들어가서도 자상한 면모를 잃지 않는 고수의 모습에 더욱 즐겁게 극에 녹아들 수 있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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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와 선, 후배 출연자를 향한 고수의 애정이 연기에도 녹아들어 그들의 끈끈함이 브라운관을 넘어 시청자들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극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는 이들이 과연 후반부에는 어떤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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