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소현이 '예체능'에 떴다.
10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승승장구 하고 있는 '우리동네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상큼한 배우 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소현은 "배구단 멤버 중 한명과 친분이 있어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말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현이 밝힌 친한 멤버는 바로 에이스 학진. 두 사람은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함께 연기하며 의남매로 친하게 지내왔다고 한다. 멤버들은 김소현과의 인연에 학진을 헹가래 하며 부러워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여신 김소현의 등장에 강호동은 "김소현만 조명을 비춘 것처럼 밝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김소현과 나란히 서게 된 강호동은 "둘이 서있으니 음악방송 MC같죠!?" 라고 말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응원여신으로 예체능을 방문한 김소현은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해 그동안 여진구, 남주혁, 천정명 등 수많은 남자배우들과 함께 열연해 환상 호흡을 보여줬다. 이에 슬리피는 "그럼 같이 출연한 남자배우들이 다 뜨지 않았냐?" 라고 말하며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했다. 김소현은 슬리피의 갑작스런 섭외 제안에 웃음으로 답하며 기회가 된다면 출연하겠다고 밝혀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걸그룹 뺨치는 댄스 실력으로 유명한 김소현은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을 위해 응원 댄스를 선보였는데 깜찍하고 청순한 그녀의 댄스실력에 멤버들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모두 입을 모아 김소현에게 "예체능 응원단장을 맡아달라"며 연신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
방송은 10일 오후 11시 1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