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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세의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종목 이강복(서울고)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여자 스키점프 선수 1호인 박규림(18·상지대관령고)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또 신동빈 대한스키협회 회장이 설상 종목의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올림픽 이외에도 유스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해 올해 처음으로 선수들에게 포상금도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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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환영사를 통해 "올림픽은 세계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인만큼 큰 비전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며 "이번 시즌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 마지막 시즌인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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