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경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장수영(36·7기)가 4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5일 미사리경정장 선수동에서 이태현 경정운영단장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베스트 플레이어상' 시상식을 가졌다. 2016년 첫 번째 월간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된 장수영은 트로피와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2010년 10월 이후 6년만에 월간 베스트 플레이어의 영광을 안았다.
장수영은 4월 경주에서 4차례 출전, 4번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월간 베스트 플레이어상은 월간 시행된 경주에서 경주성적과 내용이 우수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2015 시즌부터 도입됐다. 장수영이 4월 4연승의 당당한 기세를 몰아 한번 더 베스트 플레이어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올 시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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