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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판, 눈길을 개인에게 돌려보자. 득점왕 타이틀의 향방은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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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선두는 수아레스(바르셀로나)다. 역시 최종전을 앞두고 37골을 기록중이다. 2위는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 4골 뒤진 33골을 넣고 있다. 순위는 거의 정해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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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EPL이다. 해리 케인(토트넘)이 25골로 선두, 그 뒤를 1골 차로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가 쫓고 있다. 모두들 15일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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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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