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재영은 경찰청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올해 돌아와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이닝을 8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 3.24로 8위에 랭크돼 있다. 시즌초 신인왕 판도는 신재영의 독주 체제나 다름없다. 동료인 박주현도 평균자책점 3.48로 안정적이지만, 승수가 2승 밖에 안된다.
Advertisement
그러나 5일을 쉬고 나선 이날 롯데전에서는 구위와 제구력 모두 정상 수준이었다. 무엇보다 볼넷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은 것이 돋보였다. 신재영이 올시즌 7경기에서 41⅔이닝을 던지는 동안 내준 볼넷은 한 개다. 지난달 29일 SK전에서 5회초 박재상에게 유일하게 볼넷을 허용했다. 신재영의 피안타율은 3할9리로 규정 투구이닝을 넘긴 투수 25명 가운데 3번째로 높지만, 볼넷을 최소화한 덕분에 3점대 평균자책점을 지키고 있다.
Advertisement
신재영의 경이적인 볼넷 관리는 공격적인 자세에서 비롯된다. 이날 승리후 신재영은 "포수 (박)동원이의 조언대로 공격적으로 피칭하면서 투구수도 줄고 적극적으로 승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 신재영은 이날 22명의 롯데 타자들 가운데 10명에게 4구 이내에서 승부를 봤다. 안타를 비교적 많이 허용해 투구수는 91개에 이르렀지만, 볼넷을 내주지 않은 것이 호투의 원동력이 됐다.
Advertisement
신재영의 경우 피안타가 많은 편이나, 철저한 볼넷 관리로 위기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날 현재 신재영의 WHIP(이닝당 출루허용)는 1.25로 25명 가운데 8위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