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피츠버그)가 3호 솔로포에 이어 9회초 결정적인 내야안타로 결승득점까지 올렸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5대4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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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홈런은 사이먼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신시내티는 스티브 델라바를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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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3-4로 뒤진 상태에서 피츠버그는 판정에 어필하다 퇴장당한 마르테 대신 들어온 해리슨이 동점홈런을 터뜨렸다. 9회초 4-4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에 이어 상대 송구실책으로 2루를 밟았다. 이후 머서의 적시타때 홈까지 들어왔다. 피츠버그는 9회초 5-4로 역전한뒤 9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강정호의 타율은 0.333으로 올라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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