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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올시즌 14경기에서 18타수 1안타(0.056)로 부진했다. 에인절스에서는 현재 최지만의 자리가 없는 상태다. 에인절스는 이날 40인 로스터에 우완 선발 요릴스 챠신을 영입한다고 덧붙였다. 에인절스는 애틀랜타와 1대1 트레이드로 챠신을 데려왔다. 아담 맥크리리를 애틀랜타로 보냈다. 챠신은 올시즌 1승2패에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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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아 감독은 이날 세인트루이스전에 앞서 "최지만은 젊은 선수들이 경험해야할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하고 있다. 경기를 뛰면서 더 많은 경험을 해야한다. 우리팀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로스터 상황이 이렇다. 최지만이 마이너에서 충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는 큰 차이가 있다. 차츰 경험을 통해 그 격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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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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