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외야수 하준호와 좌완투수 심재민을 1군에 콜업했다.
하준호와 심재민은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하준호는 타격 부진으로 지난 2일 2군에 내려갔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조범현 감독이 중용을 예고했던 선수. 팔꿈치 통증으로 스프링캠프부터 애를 먹었던 심재민은 지난 1일 2군에 내려갔다 재정비 후 다시 1군으로 올라왔다.
한편 두 사람을 대신해 문상철과 홍성무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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