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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 맡은 옥녀는 비극의 사연을 품고 전옥서에서 태어나 전옥소 다모로 자라는 인물이다. 어렸을 때부터 경국대전을 줄줄이 외우는 천재성은 물론 판관의 판결을 모두 맞추는 영민함을 갖춘 전옥소의 보물, '꽃'이다. 우연히 산파 개똥어멈을 만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포도청 다모가 되기로 결심하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몸을 내 던진 '옥중화'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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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장정과 대결에서도 뒤지지 않는 검술을 선보인 옥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수준급 목검 실력을 선보인 진세연은 차세대 액션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진세연은 '옥중화'에서 선보일 액션을 위해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액션 스쿨을 다니며 부단히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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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ova@sportschosun.com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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