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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비주얼과 풋풋한 연인같은 케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혜리와 강민혁. 이들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혜리를 향한 강민혁의 애틋한 마음은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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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혜리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혜리는 강민혁의 목을 끌어안고 등에 폭 기댄 채 근심 걱정이 가득한 표정이다. 특히 붉어진 눈시울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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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제작진은 "하늘이 석호와 그린 사이를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로맨스에 불이 붙을 예정이다"라며 "그린을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는 하늘의 모습을 귀엽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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