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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걸은 2004년 19세 이하(U-19) 대표팀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대표팀 등 연령별 대표팀 등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2006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한 이래 어느새 12번째 시즌을 맞은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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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다시 돌아온 송유걸은 그 어느 때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송유걸은 지난달 13일 안산과의 리그 4라운드에서 강원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5경기에서 단 1골만 허용하며 경기당 0.2실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잇따른 선방 쇼를 보여주며 8경기에서 3실점(경기당 0.38실점)을 한 대구FC의 조현우보다도 앞선 기록. 송유걸이 FA컵을 포함해 최근 6경기에서 허용한 골은 5일 서울 이랜드전에서 실점한 1골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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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걸의 활약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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