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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수남은 가장 힘든 시기 그를 지탱해준 사람을 어머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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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수남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삶을 포기하고 싶던 그때 그를 잡아준 유일한 버팀목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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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은 "어머니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서 어머니 때문에 많이 울었는데 요즘은 눈물도 마른 것 같다"라고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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