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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유현은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올 시즌 FC서울에 입단했다. 시즌 첫 경기였던 부리람 유나이티드전을 포함해 총 12경기(K리그 클래식 6경기 4실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5경기 3실점, FA컵 1경기 2실점)에 출전해 9실점 밖에 하지 않는 짠물 수비를 펼치고 있다. FC서울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와 FA컵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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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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