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옥중화' 진세연과 박태수가 임수를 수행하던 중 만났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6회에서 옥녀(진세연)과 박태수(전광렬)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녀와 박태수는 서로를 보고 놀랐다.
이어 박태수는 "옥녀와 함께 해야하는 임무라면 난 할 수가 없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에 옥녀는 "체탐인을 해서라도 제 뜻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지만, 박태수는 "절대 안된다"고 이를 말렸다.
이후 박태수는 강선호(임호)에게 "옥녀는 내가 더 살아야하는 이유가 되어줬네. 옥녀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이라면 더이상 할 수 없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옥녀는 "허락해주세요. 저 할 수 있습니다"고 허락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MBC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의 모험과 사랑을 다루는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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