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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윤은 욕망 아줌마라는 별명에 대해 "김구라씨가 붙여준 별명이다"라며 "욕망 아줌마를 상표 등록했다. 사업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나쁘게 쓰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서 상표등록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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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욕망 아줌마 박지윤은 방송 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발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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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욕망 아줌마 박지윤의 동생인 박태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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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나가 아나운서 될 줄 몰랐다"던 박태일은 "다이어트를 정말 살벌하게 해서 성공했다. 휴가 나와서 봤을 때 너무 날씬해져서 놀랐다. 진짜 못 뺄 줄 알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지윤은 "정말 시키면 다 했었다. 양말 벗겨달라고 하면 양말도 벗겨주고 멀리 있다가도 불러서 앞에 있는 리모콘 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시키면서 밥은 엄청 잘 차려주는 누나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태일은 "누나는 나에게 인생의 선배였다"며 "부족한 동생 많이 이끌어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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