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라'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어워드의 시즌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KLPGA는 발렌타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 대회 1위부터 10위에게 주어지는 대상포인트를 월간 합산, 누적 최고 대상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에게 200만원을 시상하는 'KLPGA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어워드' 제도를 신설했다.
첫 수상자로는 4월 한 달간 두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려 누적합계 100포인트를 획득한 박성현이 뽑혔다. KLPGA는 지난주 막을 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성현은 "첫 수상자라는 것이 기쁘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느꼈다. 대상 포인트는 톱 10에 들어야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성적을 내서 또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이번 시상이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투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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