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kt 위즈에 2연승을 달렸다. 이전 경기 포함 4연승 신바람 행진이다.
LG는 18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채은성의 선제 3점포와 루이스 히메네스의 쐐기포, 그리고 선발 이준형의 시즌 2승투에 힘입어 6대2로 이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리며 드디어 5할 승률을 넘어섰다.
LG는 1회초 채은성이 상대 선발 정대현을 상대로 선제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4회 kt의 추격을 받았다. kt는 박경수가 2사 후 추격의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역전을 노린 kt. 하지만 7회말 땅을 쳐야했다. kt는 1사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오정복과 앤디 마르테가 바뀐 투수 신승현 공략에 실패하며 역전을 하지 못했다.
위기 뒤에 기회를 얻은 LG. 8회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달아났고, 9회 공격에서 히메네스가 시즌 13호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이어 이병규(7번)의 희생타까지 더해졌다.
6-2로 달아난 LG는 9회 마무리 임정우를 투입해 확실히 경기를 마무리했다.
LG 선발 이준형은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