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미경이 유쾌한 두 아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하고, 유쾌한 아들들.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로를 꼭 끌어안은 김미경, 이광수와 이들 뒤에서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대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미경, 이광수, 김대명은 KBS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다. 이광수는 백수 만화가 조석 역을 맡아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며, 김대명은 조석 못지않게 철없는 형 조준 역을 맡았다. 또한 김미경은 김병옥과 함께 부실한 치킨 집을 운영하는 조석의 아빠와 알뜰살뜰 아껴 자신에게 펑펑 쓰는 조석의 엄마로 분한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를 통해 10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KBS 예능국, 포털 사이트 네이버, 판권을 소유한 제작사 크로스픽처스가 의기투합해서 만들게 됐다.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를 통해 올 가을 공개된 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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