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도현의 남편 역 뮤지컬 배우 임진아가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윤도현, 거미, 박정현, 케이윌이 출연한 가운데 JK김동욱이 합류, 패널로는 김태관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배우 임진아가 '신의 목소리'에 도전했다. 임진아의 등장에 윤도현은 깜짝 놀라했다. "나랑 같이 뮤지컬 '헤드윅' 하는 친구다"라며 이야기했다.
임진아는 뮤지컬 배우로, 현재 윤도현과 함께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중이다. 윤도현은 임진아에 대해 "지금 제 남편 역으로 나오는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임진아는 윤도현에 대해 "윤초딩. 작은 칭찬에도 너무 좋아하신다. 그래서 안 좋은 얘기 잘 안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버튼을 누른 거미는 "저도 공연을 봤거든요"라고 하자, 윤도현은 "거미씨는 뮤지컬을 4번 보셨다. 친한 분이 하시니까…"라고 이야기했다. 현재 거미의 연인인 배우 조정석 역시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중인 것.
한편 임진아는 윤도현을 지목했다. "뮤지컬에서는 제가 오빠한테 구박을 당했다"라며, "뮤지컬 하느라 목 상태가 둘 다 좋지 않으니까"라고 장난스레 이야기하를 하면서도, "오빠의 진 면목을 다 못보여 드리는 것 같다. 발라드로 설욕하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이유를 밝혀 감동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