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에 50개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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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외야수로 시즌을 시작한 이치로는 주로 대타로 나서고 있다. 최근 8경기에 모두 대타로 출전해 2안타를 쳤다. 19일까지 시즌 타율 3할2푼6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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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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