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임요환과 홍진호가 또 다시 맞붙는다.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타꿀방대첩 좋아요'(연출 박지아,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서 영원한 숙적 임요환과 홍진호가 게임의 왕좌를 두고 운명적인 한판을 벌였다.
PD로 변신한 배우 김가연이 게임 전문 방송을 만들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번 매치는 평생 앙숙 임요환과 홍진호가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콘솔게임'으로 진행됐다. 두 사람에게 능숙한 마우스가 아닌, 잡아본 적도 없는 컨트롤러로 게임을 펼쳤기에 공정성과 더불어 두 사람의 적나라한 실력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게임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홍진호는 또 다른 고통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평소 잉꼬부부로 소문난 김가연과 임요환의 애정 행각이 시종일관 홍진호를 괴롭게 한 것이다. 이들을 바라보는 홍진호의 표정은 생방송 댓글 창을 웃음으로 메우는가 하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영원한 맞수의 대결에서 홈경기라는 이점에 PD까지 든든한 응원군으로 둔 임요환이 승리를 차지하고 게임의 황제로 남을지 아니면 2인자로 통했던 홍진호가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왕좌를 차지할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스타꿀방대첩 좋아요'는 스타들이 PD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동영상을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공개하고, 이를 지켜보는 네티즌들이 누른 추천 수(좋아요)로 기부금 배틀을 펼치는 신개념 프로그램.
20일 11시 20분 첫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