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최고령 걸그룹의 첫 데뷔 곡 'SHUT UP'의 랩에 도전해 관심을 모은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7회에서는 '최고령 걸그룹'의 데뷔곡 'SHUT UP'의 보컬 연습 현장과 안무가 최초로 공개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최고령 걸그룹'의 데뷔곡'SHUT UP'이 공개됐다. 박진영에 이어 작곡가 유건형과 유희열까지 지원 사격에 나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라미란이 'SHUT UP'의 랩 파트 작사에 도전해 박진영을 깜짝 놀래켰다.
박진영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진행 된 'SHUT UP'의 보컬 테스트 현장에서 라미란은 "제가 랩을 써왔어요. 아재개그예요"라며 진지하게 눈을 반짝여 기대를 한껏 높였다.
라미란은 노래가 시작되자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했고 대망의 랩 파트에서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와 재치 있는 라임으로 박력 넘치는 폭풍 랩을 선보였다.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아나보네, 유아인도 그래 이거 참 어이가 없네"라며 아재개그를 폭발시키자 모두들 웃음을 참지 못했다. 라미란의 뜨거운 열정에 박진영은 물개 박수로 화답했고, 라미란은 "아들에게도 칭찬 받았다"며 뿌듯해했다.
김숙-홍진경-민효린-제시 역시 라미란의 랩 작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숙은 라미란에게 "대체 못 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고 라미란은 "연기?"라며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제시의 카리스마 랩에 도전하는 라미란의 아재 개그 랩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7회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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