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오른 'NRG 노유민'이 요요 없이 다이어트 성공한 최근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1년이 지난 현재도 변함없는 몸매를 소유한 채 꽃미남 미모를 뽐냈다. 상남자 복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당시의 모습과 동일하다.
과거 다이어트 성공 후 많은 사람이 걱정했던 요요 현상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체중 변동 없이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여러 방법으로 다이어트 해봤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방법이 최고다"며 "건강한 몸을 일정 기간 유지하면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 몸이 된다"고 말했다.
노유민은 3개월 만에 28kg을 감량해 적정 체중을 만들었다. 98kg의 몸무게를 70kg 대로 만든 것이다. 1년이 지난 현재도 70kg에서 1kg 내외로 변동만 있을 뿐,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후 변화된 삶에 대해선 "좋아하던 음식을 마음대로 섭취한다. 밀가루 음식이나 햄버거도 즐겨 먹지만 살이 찌지 않는다"며 "감량 후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무엇보다 부부 관계가 더 견고해진 느낌이다"며 웃음을 보였다.
변화된 생활에 대해선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기분이 상쾌해 하루가 즐겁다."며 "쇼파만 찾던 지난 모습과 달리 대외 활동에 의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또한 "감량된 몸은 자주 봐도 지겹지 않아 자꾸만 거울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동일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태우에 관해선 "90년 대 아이돌 출신 가수 두 명이 30대가 넘어 동일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과의 전쟁을 치렀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후 활동에 관해선 "90년대 아이돌 출신 가수인 내가 역변을 거쳐 다시 전성기 모습을 되찾게 됐다"며 "두 번째 기회를 가지게 된 만큼 나태해지지 않고 모든지 열심히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살로 고민인 사람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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