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듣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한국 노래에 푹 빠진 외국인 가수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로미나는 "6년 전 교환학생 때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들었고, 노래를 듣자마자 푹 빠졌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뭔가 날 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씩 더 공부하고 많이 듣고 가사가 무슨 의미인지 공부했다"며 "원래는 대사관에서 일하려고 했지만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것으로 목표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로미나는 "어떻게 이미자 선생님 노래를 듣게 됐냐"는 질문에 "친구 집에 갔는데 친구 아버지가 듣고 계셨다. 계속해서 듣게 되니 어떤 노랜지 궁금해졌다"며 "노래를 듣자마자 반했다"고 설명했다.
또 로미나는 "이미자 선생님을 직접 뵙다. 너무 떨려서 말도 못했다. 이미자 콘서트에 게스트로 무대를 한 적도 있다"며 우상 이미자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