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제시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카는 "디자이너는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 원래부터 하고 싶었다"며 "작고 소박하게 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고, 많이 찾아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처음에 선글라스로 디자인을 시작한 이유가 공항에서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했는데 항상 뭐 하나가 마음에 안 들었다"며 "나한테 안성맞춤이고 내가 좋아하는 걸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도 선글라스 문의가 많았고, 그래서 내 마음에 쏙 드는 걸 해보자고 해서 소박하게 시작한 거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7일 첫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매, 국내음원 차트와 해외 메인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6월 1일에는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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