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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한 홍지현 사원을 통해서 기본적인 문법부터 간단한 회화를 배우고 있다. 아직 미흡하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테스트도 진행하면서 영어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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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을 가르치는 홍지현 사원은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뜨겁다.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많은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다. 그라운드에서 거짓 없는 땀과 열정을 흘리는 선수들이다. 그 자세로 꾸준히 영어 공부한다면 아주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제주 선수들의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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